홍계유(洪啓裕)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64DACC4C720B1695X0 |
생년 | 1695(숙종 21) |
졸년 | 1742(영조 18)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남양(南陽[唐])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홍계유(洪啓裕)
1695년(숙종 21)∼1742년(영조 18). 조선 중기 문신. 자는 문요(文饒)이다. 본관은 남양(南陽[唐])이다.
증조부는 홍처심(洪處深)이고, 조부는 홍수항(洪受恒)이다. 부친 현감 홍우이(洪禹儞)와 모친 이팽령(李彭齡)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처부는 이횡(李宖)이다.
1732년(영조 8) 성균관 제술시험에서 수석을 하고, 1733년(영조 9)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739년(영조 15) 단경황후가 복위되자 중종반정공신 박원종(朴元宗) 등을 중묘정향(中廟庭享)에서 제외시킬 것을 주장하였다가 하옥되었다. 수찬으로 재직하여 삼복(三覆)을 행할 때 배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파직당하였다가 다시 등용되기를 거듭하였다.
1742년(영조 18) 의주부윤(義州府尹)으로 파견되었다가 4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증조부는 홍처심(洪處深)이고, 조부는 홍수항(洪受恒)이다. 부친 현감 홍우이(洪禹儞)와 모친 이팽령(李彭齡)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처부는 이횡(李宖)이다.
1732년(영조 8) 성균관 제술시험에서 수석을 하고, 1733년(영조 9)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739년(영조 15) 단경황후가 복위되자 중종반정공신 박원종(朴元宗) 등을 중묘정향(中廟庭享)에서 제외시킬 것을 주장하였다가 하옥되었다. 수찬으로 재직하여 삼복(三覆)을 행할 때 배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파직당하였다가 다시 등용되기를 거듭하였다.
1742년(영조 18) 의주부윤(義州府尹)으로 파견되었다가 4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國朝榜目
萬姓大同譜
國朝榜目
萬姓大同譜
[집필자]
김성욱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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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