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의(尹光毅)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24AD11C758B1695X0 |
자(字) | 사홍(士弘) |
생년 | 1695(숙종 21)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파평(坡平)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윤광의(尹光毅)
1695년(숙종 21)∼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사홍(士弘)이다. 본관은 파평(坡平)이다.
증조부는 참판 윤집(尹鏶)이고, 조부는 지돈녕부사 윤원(尹源)이다. 부친은 윤휘양(尹彙敭)이고, 모친은 정도현(鄭道玄)의 딸이다. 생부는 윤휘성(尹彙成)이고, 숙부는 윤휘정(尹彙貞)이며, 처부는 정중만(鄭重萬)이다.
1725년(영조 1)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벼슬은 승지‧형조참판‧대사간(大司諫)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1729년(영조 5) 정언으로 재직 시 인재등용을 고르게 하고 탕평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소를 올렸다. 승지로 재직할 무렵 당습의 폐단을 상서하여 왕세자의 신임을 받았고, 궁인 문씨의 소원(昭媛) 제수를 끝까지 거절하였다. 정조 때 판중추부사 윤숙(尹塾)에 의해 청백리에 추천‧선발되었다.
증조부는 참판 윤집(尹鏶)이고, 조부는 지돈녕부사 윤원(尹源)이다. 부친은 윤휘양(尹彙敭)이고, 모친은 정도현(鄭道玄)의 딸이다. 생부는 윤휘성(尹彙成)이고, 숙부는 윤휘정(尹彙貞)이며, 처부는 정중만(鄭重萬)이다.
1725년(영조 1)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벼슬은 승지‧형조참판‧대사간(大司諫)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1729년(영조 5) 정언으로 재직 시 인재등용을 고르게 하고 탕평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소를 올렸다. 승지로 재직할 무렵 당습의 폐단을 상서하여 왕세자의 신임을 받았고, 궁인 문씨의 소원(昭媛) 제수를 끝까지 거절하였다. 정조 때 판중추부사 윤숙(尹塾)에 의해 청백리에 추천‧선발되었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正祖實錄
國朝榜目
正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김성욱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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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