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李廷秀)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815C218B1543X0 |
자(字) | 군필(君弼) |
생년 | 1673(현종 14)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양성(陽城)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이익상(李翊商) |
[상세내용]
이정수(李廷秀)
1673년(현종 14)~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군필(君弼)이다. 본관은 양성(陽城)이고, 출신지는 한양(漢陽)이다. 부친은 이익상(李翊商)이다.
1699년(숙종 25) 증광시 진사 3등에 17위로 합격하였다.
1728년(영조 4) 삼가현감(三嘉縣監) 재임 중에 이인좌(李麟佐)의 난이 일어났다. 이때 이정수(李廷秀)가 삼가좌수(三嘉座首) 신만항(愼萬恒)에게 군대를 거느리도록 하였는데, 신만항이 그 군대를 가지고 이정수를 축출하고 반란군에게 항복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이정수는 군대를 영장(營將)에게 배속시키지 않았다가 군사를 버리고 달아났고 결국 역적에게 병력을 준 원인을 제공한 죄로서 처벌당했다.
1699년(숙종 25) 증광시 진사 3등에 17위로 합격하였다.
1728년(영조 4) 삼가현감(三嘉縣監) 재임 중에 이인좌(李麟佐)의 난이 일어났다. 이때 이정수(李廷秀)가 삼가좌수(三嘉座首) 신만항(愼萬恒)에게 군대를 거느리도록 하였는데, 신만항이 그 군대를 가지고 이정수를 축출하고 반란군에게 항복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이정수는 군대를 영장(營將)에게 배속시키지 않았다가 군사를 버리고 달아났고 결국 역적에게 병력을 준 원인을 제공한 죄로서 처벌당했다.
[참고문헌]
司馬榜目英祖實錄
[집필자]
구은희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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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