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석(趙祉錫)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70C9C0C11DB1648X0 |
자(字) | 선경(善慶) |
생년 | 1648(인조 26)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양주(楊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조지석(趙祉錫)
1648년(인조 26)∼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선경(善慶)이다. 본관은 양주(楊州)이다.
증조부는 우의정 조정(趙挺)이고, 조부는 조유도(趙有道)이다. 부친 조익강(趙益剛)과 모친 조정생(曺挺生)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675년(숙종 1) 식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1677년(숙종 3) 정언(正言)을 지낸 후 암행어사가 되어 경기‧강원‧황해 3도를 박신(朴紳)‧안여악(安如岳) 등과 함께 순찰하며 정세를 살펴보았다. 1679년(숙종 5) 다시 정언을 지냈고, 1680년(숙종 6) 장령(掌令)에 임명되어 관리의 감찰업무를 맡았다. 1681년(숙종 7) 경성판관(京城判官)을 지냈다.
증조부는 우의정 조정(趙挺)이고, 조부는 조유도(趙有道)이다. 부친 조익강(趙益剛)과 모친 조정생(曺挺生)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675년(숙종 1) 식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1677년(숙종 3) 정언(正言)을 지낸 후 암행어사가 되어 경기‧강원‧황해 3도를 박신(朴紳)‧안여악(安如岳) 등과 함께 순찰하며 정세를 살펴보았다. 1679년(숙종 5) 다시 정언을 지냈고, 1680년(숙종 6) 장령(掌令)에 임명되어 관리의 감찰업무를 맡았다. 1681년(숙종 7) 경성판관(京城判官)을 지냈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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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