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내상(鄭來祥)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15B0B4C0C1B1643X0 |
자(字) | 대숙(大叔) |
생년 | 1643(인조 21) |
졸년 | 1717(숙종 43)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동래(東萊)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정내상(鄭來祥)
1643년(인조 21)∼1717년(숙종 43). 조선 중기 문신. 자는 대숙(大叔)이다. 본관은 동래(東萊)이다.
증조부는 정협(鄭恊)이고, 조부는 정세미(鄭世美)이다. 부친 정수(鄭脩)와 모친 김계(金棨)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679년(숙종 5)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숙종 대에 장령‧부수찬‧교리‧사간‧응교‧집의 등을 역임하였다. 1690년(숙종 16) 장령으로서 남인 정권 때 이미 처벌받은 민정중(閔鼎重)을 다시 처벌할 것을 주장하는 논계(論啓)에 반대 입장을 내세웠다. 이후 사인‧승지를 지내고, 1701년(숙종 27) 철원지방 토포사로 나갔다. 1712년(숙종 38) 정시 고관에 선출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가 파직당하였다.
증조부는 정협(鄭恊)이고, 조부는 정세미(鄭世美)이다. 부친 정수(鄭脩)와 모친 김계(金棨)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679년(숙종 5)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숙종 대에 장령‧부수찬‧교리‧사간‧응교‧집의 등을 역임하였다. 1690년(숙종 16) 장령으로서 남인 정권 때 이미 처벌받은 민정중(閔鼎重)을 다시 처벌할 것을 주장하는 논계(論啓)에 반대 입장을 내세웠다. 이후 사인‧승지를 지내고, 1701년(숙종 27) 철원지방 토포사로 나갔다. 1712년(숙종 38) 정시 고관에 선출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가 파직당하였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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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