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정(李光鼎)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AD11C815B1744X0 |
자(字) | 여중(汝重) |
호(號) | 관가정(觀稼亭) |
생년 | 1636(인조 14) |
졸년 | 1694(숙종 20)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고성(固城)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상세내용]
이광정(李光鼎)
1636년(인조 14)∼1694년(숙종 20). 조선 중기 유학자. 자는 여중(汝重)이고, 호는 관가정(觀稼亭)이다. 본관은 고성(固城)이고, 출신지는 경상북도 청도군(淸道郡)이다.
부친은 충의위(忠義衛) 정재(正齋) 이구(李球)이고, 모친은 정희성(丁希聖)의 딸 화산정씨(花山丁氏)이다. 동생 이광점(李光漸)이 있다.
경전과 사서(史書)를 두루 익혔으며, 선도(仙道)와 단학(丹學)에 대한 연구도 깊게 하여 조예가 깊었다.
김극일(金克一)을 배향한 자계서원(紫溪書院)에 대해 사액을 내려달라는 상소를 올렸다.「향약완문(鄕約完文)」을 지어 향소(鄕所)‧향교(鄕校)‧학궁(學宮) 등의 제도를 정립하는 등 향약의 실천에도 힘썼다.
슬하에 4남, 이하구(李夏耉)‧이미구(李眉耉)‧이한구(李漢耉)‧이삼구(李三耉)를 두었다.
저서 『관가정문집(觀稼亭文集)』이 있는데, 후손 이상기(李相基)가 1915년에 이광점의 『남해공유집(南海公遺集)』‧이하구의 『양정재문집(養靜齋文集)』‧이완(李頑)의 『침석헌문집(枕石軒文集)』과 합본하여 편집하여 간행한 『방원세고(芳園世稿)』에 실려 있다.
부친은 충의위(忠義衛) 정재(正齋) 이구(李球)이고, 모친은 정희성(丁希聖)의 딸 화산정씨(花山丁氏)이다. 동생 이광점(李光漸)이 있다.
경전과 사서(史書)를 두루 익혔으며, 선도(仙道)와 단학(丹學)에 대한 연구도 깊게 하여 조예가 깊었다.
김극일(金克一)을 배향한 자계서원(紫溪書院)에 대해 사액을 내려달라는 상소를 올렸다.「향약완문(鄕約完文)」을 지어 향소(鄕所)‧향교(鄕校)‧학궁(學宮) 등의 제도를 정립하는 등 향약의 실천에도 힘썼다.
슬하에 4남, 이하구(李夏耉)‧이미구(李眉耉)‧이한구(李漢耉)‧이삼구(李三耉)를 두었다.
저서 『관가정문집(觀稼亭文集)』이 있는데, 후손 이상기(李相基)가 1915년에 이광점의 『남해공유집(南海公遺集)』‧이하구의 『양정재문집(養靜齋文集)』‧이완(李頑)의 『침석헌문집(枕石軒文集)』과 합본하여 편집하여 간행한 『방원세고(芳園世稿)』에 실려 있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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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