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검색 표제어 전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ㅣ 도움말
홍의인(洪義人)

[요약정보]

UCIG002+AKS-KHF_13D64DC758C778B1683X0
생년?(미상)
졸년1722(경종 2)
시대조선중기
활동분야문신 > 문신

[상세내용]

홍의인(洪義人)
미상∼1722년(경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1722년 선공감봉사로 있다가 목호룡(睦虎龍)의 무고로 투옥되어 4차의 형문을 받다가 장살되었다. 소론 김일경(金一鏡)의 사주를 받은 목호룡은 노론 4대신이 경종을 시해한다고 고변하여 옥사가 크게 일어났는데, 그는 은자(銀子) 50냥을 궁녀에게 주고 궁중과 연락을 취하였다는 죄명이었다.

1726년(영조 2) 무고임이 드러나 휼전(恤典)의 혜택을 받았다.

[참고문헌]

景宗實錄

[집필자]

이재호(李載琥)
대표명홍의인(洪義人)
명의인(義人)
성명홍의인(洪義人)
자정숙(正叔)
호화악(華萼)

명 : "의인(義人)"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斷爛v9其詳而試以得於傳聞者言之則謀議廢黜之事隱微之情何等凶謀何等逆節而不曾究問於義人未死之前此何故也臣以爲義人雖死同逆哲人尙在互相盤問於哲人虎龍究得隱情悉正王法斷不可已也外影諸人則其徒蓋不止於龍祚鎭啇二人而旣現
斷爛v9者亦多有之云鞫廳事秘雖不得其詳而試以得於傳聞者言之則謀議廢黜之事隱微之情何等凶謀何等逆節而不曾究問於義人未死之前此何故也臣以爲義人雖死同逆哲人尙在互相盤問於哲人虎龍究得隱情悉正王法斷不可已也外影諸人則其徒
斷爛v11喜之作諺文歌詞流入宮中謀毁玉上具草矯令使宦者張世相臨國喪乃下矯草中有廢世子爲德讓君等語金民澤趙洽尙吉義人喜之等出銀有差云據此卽拿被告各人次第按問獜重供稱俺與天紀龍澤白望相會結約時俺掌中書義字白望書養字卽宰
小華龜鑑v16半年經營之事喜之作諺文歌詞誣陷聖躬流入宮中具草矯詔有廢世子爲德讓君之說趙洽出銀二千餘兩尙吉出二百餘兩義人出五十兩喜之出七十兩金民澤則雖無銀子不與矣身相面但龍澤天紀等語必稱致中事必咨致中致中民澤之字也矣身到
紫橋小藏v3問者亦多有之姑以得於傳聞者言之謀議廢黜之事搢紳間隱微之情洪義人傳說於虎龍云此何等凶謀逆節而不曾究問於義人未死之前此何故也義人雖死同逆哲人尙在互相盤問於哲人虎龍究得隱情悉正王法斷不可已外影諸人之說已登於臺章
紫橋小藏v3傳聞者言之謀議廢黜之事搢紳間隱微之情洪義人傳說於虎龍云此何等凶謀逆節而不曾究問於義人未死之前此何故也義人雖死同逆哲人尙在互相盤問於哲人虎龍究得隱情悉正王法斷不可已外影諸人之說已登於臺章外影者雖不親面參謀蓋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