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張膏)
[상세내용]
장고(張膏)
생졸년 미상. 조선 중기의 의인(醫人).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일본에 끌려갔다가 그뒤 돌아왔다. 그는 의술, 그 중에서도 특히 안과에 능하여 그의 문하에 일본인 안과의사들이 배출되어 다치바나모토류안과(橘本流眼科)라는 이름이 전해지고 있다.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일본에 끌려갔다가 그뒤 돌아왔다. 그는 의술, 그 중에서도 특히 안과에 능하여 그의 문하에 일본인 안과의사들이 배출되어 다치바나모토류안과(橘本流眼科)라는 이름이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
韓國醫學史(金斗鍾, 探求堂, 1979)
[집필자]
김두종(金斗鍾)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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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