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남(李坎男)
[상세내용]
이감남(李坎男)
생졸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참봉을 거쳐 토산현감(兎山縣監)으로 재임중 을사사화를 면하려고 도망한 계림군(桂林君) 유(瑠)의 종 무응송(無應松)을 현내에서 체포하여 계림군이 승노(僧奴) 경원(敬元)을 거느리고 강원도에 잠복하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금강산(金剛山) 연봉인 황룡산(黃龍山)에서 계림군을 체포한 공로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仁祖實錄
燃藜室記述
仁祖實錄
燃藜室記述
[집필자]
송정현(宋正炫)
성명 : "이감남(李坎男)"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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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09-11-20 | 이현(李俔)의 묘지명(右承旨贈吏曹判書李公墓誌銘)을 참고하여 본관을 미상에서 전의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