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복(金尙宓)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0C1BCF5B1573X0 |
자(字) | 중정(仲靜) |
생년 | ?(미상) |
졸년 | 1652(효종 3)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안동(安東[新])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극효(金克孝) |
조부 | 김생해(金生海) |
[상세내용]
김상복(金尙宓)
미상∼1652년(효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新]). 자는 중정(仲靜).
조부는 신천군수 김생해(金生海), 부친은 도정 김극효(金克孝)이며, 우의정 김상용(金尙容)과 좌의정 김상헌(金尙憲)의 아우이다.
19세에 사마시에 급제하여 사옹원봉사‧종부시주부‧장례원사평‧한성부서윤‧중추부경력‧군기시부정자‧형조참의‧돈녕부도정의 중앙관직과 배천현감‧온양군수‧대구부사‧상주목사‧경주부윤 등 내외의 여러 관직을 역임하면서 선정을 베풀어 명성을 떨쳤다.
관직은 부윤으로 그쳤는데, 성품이 강인하고 떳떳하였으며, 매사를 상세히 살펴서 이속들이 모두 두려워하였다. 부임하였던 여러 고을에 송덕비가 세워졌다.
조부는 신천군수 김생해(金生海), 부친은 도정 김극효(金克孝)이며, 우의정 김상용(金尙容)과 좌의정 김상헌(金尙憲)의 아우이다.
19세에 사마시에 급제하여 사옹원봉사‧종부시주부‧장례원사평‧한성부서윤‧중추부경력‧군기시부정자‧형조참의‧돈녕부도정의 중앙관직과 배천현감‧온양군수‧대구부사‧상주목사‧경주부윤 등 내외의 여러 관직을 역임하면서 선정을 베풀어 명성을 떨쳤다.
관직은 부윤으로 그쳤는데, 성품이 강인하고 떳떳하였으며, 매사를 상세히 살펴서 이속들이 모두 두려워하였다. 부임하였던 여러 고을에 송덕비가 세워졌다.
[참고문헌]
國朝人物考
[집필자]
조계찬(趙啓纘)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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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