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연(河大淵)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558B300C5F0B1689X0 |
자(字) | 연연(淵淵) |
호(號) | 치옹(恥翁) |
생년 | 1689(숙종 15)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진양(晉陽)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하응락(河應洛) |
모 | 풍양조씨(豊壤趙氏) |
외조부 | 조수(趙䇕) |
[상세내용]
하대연(河大淵)
1689년(숙종 15)∼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진양(晉陽). 자는 연연(淵淵), 호는 치옹(恥翁).
부친은 하응락(河應洛)이며, 모친은 풍양조씨(豊壤趙氏)로 조수(趙䇕)의 딸이다.
이만부(李萬敷)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714년(숙종 40) 증광별시문과에 병과로 합격하여 성균관 학정에 제수되었다.
1724년(경종 4) 부여현감이 되었으며, 1732년(영조 8) 이후 성균관사예‧운산군주(雲山郡守) 등을 역임하였다. 관직에 있을 때에는 형식적인 행정상의 업무는 없애고 고을 주민들을 위한 인정(仁政)을 폈으므로 청백리로서 칭송받았다.
부친은 하응락(河應洛)이며, 모친은 풍양조씨(豊壤趙氏)로 조수(趙䇕)의 딸이다.
이만부(李萬敷)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714년(숙종 40) 증광별시문과에 병과로 합격하여 성균관 학정에 제수되었다.
1724년(경종 4) 부여현감이 되었으며, 1732년(영조 8) 이후 성균관사예‧운산군주(雲山郡守) 등을 역임하였다. 관직에 있을 때에는 형식적인 행정상의 업무는 없애고 고을 주민들을 위한 인정(仁政)을 폈으므로 청백리로서 칭송받았다.
[참고문헌]
恥翁文集
[집필자]
한여우(韓如愚)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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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