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任泂)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84D615FFFFB1660X0 |
자(字) | 중경(仲夐) |
생년 | 1660(현종 1) |
졸년 | 1721(경종 1)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풍천(豊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임홍망(任弘望) |
[관련정보]
[상세내용]
임형(任泂)
1660년(현종 1)∼1721년(경종 1).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풍천(豊川). 자는 중경(仲夐). 지사(知事) 임홍망(任弘望)의 아들이다.
1680년(숙종 6) 진사시에 합격하여 음직(蔭職)으로 와서별제(瓦署別提)가 되었다.
1699년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으나, 이때 김인지(金麟至)‧이성휘(李聖輝) 등 많은 사람이 답안지를 바꾼 부정행위를 저질러 노(奴)‧충군(充軍) 등의 처벌을 받게 되었고, 이때 과방(科榜)도 파과(罷科)되었다.
이로 인하여 사환(仕宦)이 일시 중지되었으나 1710년 이 방(榜)이 복과되자 사관(史官)으로 등용되었고, 1718년 장령에 승진되었다.
그뒤 정언‧사간‧집의 등을 번갈아 지내다가 남양부사로 외직에 나갔다.
1680년(숙종 6) 진사시에 합격하여 음직(蔭職)으로 와서별제(瓦署別提)가 되었다.
1699년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으나, 이때 김인지(金麟至)‧이성휘(李聖輝) 등 많은 사람이 답안지를 바꾼 부정행위를 저질러 노(奴)‧충군(充軍) 등의 처벌을 받게 되었고, 이때 과방(科榜)도 파과(罷科)되었다.
이로 인하여 사환(仕宦)이 일시 중지되었으나 1710년 이 방(榜)이 복과되자 사관(史官)으로 등용되었고, 1718년 장령에 승진되었다.
그뒤 정언‧사간‧집의 등을 번갈아 지내다가 남양부사로 외직에 나갔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景宗實錄
國朝榜目
梅山集
景宗實錄
國朝榜目
梅山集
[집필자]
장동익(張東翼)
성명 : "임형(任泂)"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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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