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교(尹敬敎)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724ACBDAD50B1632X0 |
| 자(字) | 양일(養一) |
| 호(號) | 장호(長湖) |
| 생년 | 1632(인조 10) |
| 졸년 | 1691(숙종 17)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파평(坡平)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윤변(尹抃) |
| 조부 | 윤황(尹煌) |
| 저서 | 『장호봉사(長湖奉事)』 |
[관련정보]
[상세내용]
윤경교(尹敬敎)
1632년(인조 10)∼1691년(숙종 17).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양일(養一), 호는 장호(長湖).
윤황(尹煌)의 손자이며, 윤변(尹抃)의 아들이다. 윤선거(尹宣擧)로부터 수학하였다.
1657년(효종 8) 진사시에 합격하고, 1663년(현종 4)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으며, 지평을 거쳐 헌납에 이르러 총신(寵臣) 허적(許積)의 횡포를 탄핵하다가 갑산에 유배되었다.
뒤에 풀려나와 1681년(숙종 7) 공청도관찰사가 되고 제학에 이르렀다.
사람됨이 곧고 영리하였으며, 박학다식한 인물로서 소장(疏章)에 특히 능하였으며, 벼슬에 나간 30년 동안을 시종일관 곧고 바르게 살았다.
저서로는 『장호봉사(長湖奉事)』 2책이 있다.
윤황(尹煌)의 손자이며, 윤변(尹抃)의 아들이다. 윤선거(尹宣擧)로부터 수학하였다.
1657년(효종 8) 진사시에 합격하고, 1663년(현종 4)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으며, 지평을 거쳐 헌납에 이르러 총신(寵臣) 허적(許積)의 횡포를 탄핵하다가 갑산에 유배되었다.
뒤에 풀려나와 1681년(숙종 7) 공청도관찰사가 되고 제학에 이르렀다.
사람됨이 곧고 영리하였으며, 박학다식한 인물로서 소장(疏章)에 특히 능하였으며, 벼슬에 나간 30년 동안을 시종일관 곧고 바르게 살았다.
저서로는 『장호봉사(長湖奉事)』 2책이 있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肅宗實錄
國朝榜目
魯城邑誌
肅宗實錄
國朝榜目
魯城邑誌
[집필자]
유병용(兪炳勇)
명 : "경교(敬敎)"에 대한 용례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