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미(尹趾美)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24C9C0BBF8B1616X0 |
자(字) | 백린(伯麟) |
생년 | 1616(광해군 8) |
졸년 | 1663(현종 4)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파평(坡平)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윤지미(尹趾美)
1616년(광해군 8)∼1663년(현종 4) 1월 8일. 조선 중기 문신. 자는 백린(伯麟)이다. 본관은 파평(坡平)이고, 출신지는 서울이다.
증조부는 윤엄(尹儼)이고, 조부는 윤민헌(尹民獻)이다. 부친 윤강(尹絳)과 모친 정광성(鄭廣成)의 딸 동래정씨(東萊鄭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침(李梣)의 딸 덕수이씨(德水李氏)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온순하고 조용하며 망령되이 말하면서 웃는 법이 없었다.
1642년(인조 20) 식년시 생원 3등 8위로 합격하였고, 1651년(효종 2) 익위사세마(翊衛司洗馬)‧시직(侍直)을 거쳐 당진현감(唐津縣監)으로 나갔을 때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정사를 돌보고 백성 사랑하기를 부모와 같이 하였다.
1657년(효종 8) 알성시 병과 1위로 문과 급제한 후, 1659년(효종 10) 병조좌랑(兵曹佐郞)을 시작으로 1662년(현종 3)에 이르기까지 호조좌랑(戶曹佐郞)‧지평(持平) 겸 춘추관기주관(兼春秋館記注官)‧경기도사(京畿都事) 등을 역임하였다.
향년 4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슬하에 1녀를 두었기에 막내동생 윤지완(尹趾完)의 아들 윤재(尹宰)를 양자로 들여 대를 이었다.
묘는 경기도 안산(安山)에 있다.
증조부는 윤엄(尹儼)이고, 조부는 윤민헌(尹民獻)이다. 부친 윤강(尹絳)과 모친 정광성(鄭廣成)의 딸 동래정씨(東萊鄭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침(李梣)의 딸 덕수이씨(德水李氏)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온순하고 조용하며 망령되이 말하면서 웃는 법이 없었다.
1642년(인조 20) 식년시 생원 3등 8위로 합격하였고, 1651년(효종 2) 익위사세마(翊衛司洗馬)‧시직(侍直)을 거쳐 당진현감(唐津縣監)으로 나갔을 때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정사를 돌보고 백성 사랑하기를 부모와 같이 하였다.
1657년(효종 8) 알성시 병과 1위로 문과 급제한 후, 1659년(효종 10) 병조좌랑(兵曹佐郞)을 시작으로 1662년(현종 3)에 이르기까지 호조좌랑(戶曹佐郞)‧지평(持平) 겸 춘추관기주관(兼春秋館記注官)‧경기도사(京畿都事) 등을 역임하였다.
향년 4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슬하에 1녀를 두었기에 막내동생 윤지완(尹趾完)의 아들 윤재(尹宰)를 양자로 들여 대를 이었다.
묘는 경기도 안산(安山)에 있다.
[참고문헌]
西堂私載
[집필자]
김경희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