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욱(安光郁)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548AD11C6B1B1610X0 |
자(字) | 희문(希文) |
호(號) | 동오(東塢) |
생년 | 1610(광해군 2) |
졸년 | 1663(현종 4)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순흥(順興)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안광욱(安光郁)
1610년(광해군 2)∼1663년(현종 4) 3월. 조선 중기 문신. 자는 희문(希文)이고, 호는 동오(東塢)이다. 본관은 순흥(順興)이다.
조부는 참봉(參奉) 안택선(安擇善)이다. 부친 선무랑(宣務郞) 안천건(安千健)과 모친 이조판서(吏曹判書) 의헌공(懿憲公) 심액(沈詻)의 딸 청송심씨(靑松沈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첫째 부인은 문정공(文靖公) 이식(李植)의 딸 덕수이씨(德水李氏)이고, 둘째 부인은 부사(府使) 김종필(金宗泌)의 딸 선산김씨(善山金氏)이다.
어렸을 때는 독학으로 학문을 익혔으며, 자라서는 택당(澤堂) 이식(李植)의 사위가 되어 가르침을 받았다. 그 뒤로 문예(文藝)가 날로 발전하여 높은 경지에까지 올랐다.
1630년(인조 8) 식년시 진사과 3등 17위로 합격하였다. 그리고 3년 뒤 출사하여 영릉참봉(英陵參奉)‧종묘부봉사(宗廟副奉事)‧상서직장(尙瑞直長)‧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공조좌랑(工曹佐郞) 등을 역임하였으며, 외직으로는 청양현감(靑陽縣監)‧지례현감(知禮縣監)을 지냈다.
54세의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슬하에 6남 1녀를 두었다.
조부는 참봉(參奉) 안택선(安擇善)이다. 부친 선무랑(宣務郞) 안천건(安千健)과 모친 이조판서(吏曹判書) 의헌공(懿憲公) 심액(沈詻)의 딸 청송심씨(靑松沈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첫째 부인은 문정공(文靖公) 이식(李植)의 딸 덕수이씨(德水李氏)이고, 둘째 부인은 부사(府使) 김종필(金宗泌)의 딸 선산김씨(善山金氏)이다.
어렸을 때는 독학으로 학문을 익혔으며, 자라서는 택당(澤堂) 이식(李植)의 사위가 되어 가르침을 받았다. 그 뒤로 문예(文藝)가 날로 발전하여 높은 경지에까지 올랐다.
1630년(인조 8) 식년시 진사과 3등 17위로 합격하였다. 그리고 3년 뒤 출사하여 영릉참봉(英陵參奉)‧종묘부봉사(宗廟副奉事)‧상서직장(尙瑞直長)‧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공조좌랑(工曹佐郞) 등을 역임하였으며, 외직으로는 청양현감(靑陽縣監)‧지례현감(知禮縣監)을 지냈다.
54세의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슬하에 6남 1녀를 두었다.
[참고문헌]
果菴集
[집필자]
고윤수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