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선(睦行善)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AA9D589C120B1609X0 |
자(字) | 행지(行之) |
호(號) | 남간(南磵) |
생년 | 1609(광해군 1) |
졸년 | 1661(현종 2)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사천(泗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목대흠(睦大欽) |
생부 | 목장흠(睦長欽) |
[관련정보]
[상세내용]
목행선(睦行善)
1609년(광해군 1)∼1661년(현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사천(泗川). 자는 행지(行之), 호는 남간(南磵).
부친은 호조참판 목장흠(睦長欽)이며, 작은아버지인 공조참의 목대흠(睦大欽)에게 입양되었다. 모친은 군자감주부(軍資監主簿) 남위(南瑋)의 딸이다.
1630년(인조 8) 진사가 되고, 1633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예조좌랑 겸 기사관(禮曹佐郞兼記事官)‧지제교(知製敎)로 국사편찬에 참여하였다.
그뒤 병조좌랑을 거쳐, 경기도도사로 병자호란에 공을 세우고, 이어 수찬(修撰)‧지평(持平)‧헌납(獻納)을 거쳐, 1645년 교리‧이조좌랑을 역임하였다.
1649년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 대사성‧대사간‧승지‧예조참의 등을 거쳐, 1653년(효종 4) 황해도관찰사가 되고, 1655년 승지가 되었다.
부친은 호조참판 목장흠(睦長欽)이며, 작은아버지인 공조참의 목대흠(睦大欽)에게 입양되었다. 모친은 군자감주부(軍資監主簿) 남위(南瑋)의 딸이다.
1630년(인조 8) 진사가 되고, 1633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예조좌랑 겸 기사관(禮曹佐郞兼記事官)‧지제교(知製敎)로 국사편찬에 참여하였다.
그뒤 병조좌랑을 거쳐, 경기도도사로 병자호란에 공을 세우고, 이어 수찬(修撰)‧지평(持平)‧헌납(獻納)을 거쳐, 1645년 교리‧이조좌랑을 역임하였다.
1649년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 대사성‧대사간‧승지‧예조참의 등을 거쳐, 1653년(효종 4) 황해도관찰사가 되고, 1655년 승지가 되었다.
[참고문헌]
仁祖實錄
孝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孝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집필자]
이존희(李存熙)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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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