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金鈺)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2AE40C625FFFFB1603X0 |
| 자(字) | 상지(相之) |
| 생년 | 1603(선조 36) |
| 졸년 | ?(미상)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경주(慶州)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김덕민(金德閔) |
| 조부 | 김가기(金可幾) |
| 증조부 | 김천우(金天宇) |
| 외조부 | 신담(申湛) |
[상세내용]
김옥(金鈺)
1603년(선조 36)∼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상지(相之).
김천우(金天宇)의 증손으로, 통훈대부(通訓大夫) 김제군수(金堤郡守) 김가기(金可幾)의 손자이고, 통훈대부(通訓大夫) 별좌(別坐) 김덕민(金德閔)의 아들이다. 외조부는 신담(申湛)이다.
1627년(인조 5) 정묘식년사마시(丁卯式年司馬試) 진사(進士) 2등에 합격하였고 이어 현풍현감(玄風縣監)을 지냈다. 공무를 잘 수행한 행적이 『현풍현지(玄風縣誌)』에 기록되어 있다.
김천우(金天宇)의 증손으로, 통훈대부(通訓大夫) 김제군수(金堤郡守) 김가기(金可幾)의 손자이고, 통훈대부(通訓大夫) 별좌(別坐) 김덕민(金德閔)의 아들이다. 외조부는 신담(申湛)이다.
1627년(인조 5) 정묘식년사마시(丁卯式年司馬試) 진사(進士) 2등에 합격하였고 이어 현풍현감(玄風縣監)을 지냈다. 공무를 잘 수행한 행적이 『현풍현지(玄風縣誌)』에 기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司馬榜目
玄風縣誌
玄風縣誌
[집필자]
오윤정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