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응두(鄭應斗)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815C751B450B1567X0 |
| 자(字) | 백추(伯樞) |
| 호(號) | 동해(東海) |
| 생년 | 1567(명종 22) |
| 졸년 | 1621(광해군 13)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하동(河東) |
| 활동분야 | 관료 |
[관련정보]
[상세내용]
정응두(鄭應斗)
1567년(명종 22)~1621년(광해군 13). 조선 중기 관료. 자는 백추(伯樞)이고, 호는 동해(東海)이다. 본관은 하동(河東)이다.
증조부는 정승효(鄭承孝)이고, 조부는 정홍익(鄭弘翼)이며, 부친은 정우(鄭瑀)이다. 외조부(外祖父)는 이엽(李曄)이고, 부인은 밀양박씨(密陽朴氏)로 박문수(朴文壽)의 딸이다.
1613년(광해군 5)에 증광시 병과 18위로 급제하였고 정언(正言)을 역임하였다.
1621년(광해군 13) 사신 강욱(康昱)과 함께 서장관(書狀官)으로 중국으로 갔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배가 뒤집혀 바다에 빠져죽었다.
증조부는 정승효(鄭承孝)이고, 조부는 정홍익(鄭弘翼)이며, 부친은 정우(鄭瑀)이다. 외조부(外祖父)는 이엽(李曄)이고, 부인은 밀양박씨(密陽朴氏)로 박문수(朴文壽)의 딸이다.
1613년(광해군 5)에 증광시 병과 18위로 급제하였고 정언(正言)을 역임하였다.
1621년(광해군 13) 사신 강욱(康昱)과 함께 서장관(書狀官)으로 중국으로 갔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배가 뒤집혀 바다에 빠져죽었다.
[참고문헌]
國朝文科榜目
光海君日記
光海君日記
[집필자]
오지혜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