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기(李汝機)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5ECAE30B1554X0 |
자(字) | 숙형(叔衡) |
생년 | 1554(명종 9)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간성(杆城)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이심(李諶) |
[상세내용]
이여기(李汝機)
1554년(명종 9)~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숙형(叔衡)이다. 본관은 간성(杆城)이다.
증조부는 이장(李萇)이고, 조부는 이삼준(李三俊)이며, 부친은 이심(李諶)이다. 부인은 윤언실(尹彦實)의 딸이다.
1588년(선조 21) 식년시 문과에서 병과 13위로 급제하였다.
1596년(선조 29) 강령현감(康翎縣監)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왜적의 배가 출몰함에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보고를 은폐하였다는 죄목으로 탄핵을 당하였다. 이 일을 계기로 투옥되어 국문(鞠問)을 받았다. 1601년(선조 34)에는 형조정랑(刑曹正郞)에 임명되었다. 이후 보령현감(保寧縣監)‧예조정랑(禮曹正郞)‧정선군수(旌善郡守) 등을 역임하였다.
증조부는 이장(李萇)이고, 조부는 이삼준(李三俊)이며, 부친은 이심(李諶)이다. 부인은 윤언실(尹彦實)의 딸이다.
1588년(선조 21) 식년시 문과에서 병과 13위로 급제하였다.
1596년(선조 29) 강령현감(康翎縣監)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왜적의 배가 출몰함에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보고를 은폐하였다는 죄목으로 탄핵을 당하였다. 이 일을 계기로 투옥되어 국문(鞠問)을 받았다. 1601년(선조 34)에는 형조정랑(刑曹正郞)에 임명되었다. 이후 보령현감(保寧縣監)‧예조정랑(禮曹正郞)‧정선군수(旌善郡守)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國朝文科榜目
宣祖實錄
宣祖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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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