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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세(鄭名世)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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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백시(伯時)
호(號)독곡(獨谷)
생년1550(명종 5)
졸년1592(선조 25)
시대조선중기
본관진양(晉陽)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정희장(鄭希章)

[상세내용]

정명세(鄭名世)
1550년(명종 5)∼1592년(선조 25).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진양(晉陽). 자는 백시(伯時), 호는 독곡(獨谷). 정희장(鄭希章)의 아들이다.

1570년(선조 3)에 진사가 되고 1579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해미현감으로 충청도 전제독관 조헌(趙憲)의 휘하로 진주성에 들어가 사수하다가 성이 함락되면서 죽음을 당하였다.

1608년(광해군 즉위)에 장흥에 거주하던 유학 정도(鄭韜)가 포상할 것을 상소하였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光海君日記
國朝榜目
大東野乘
人物志

[집필자]

주웅영(朱雄英)
대표명정명세(鄭名世)
성명정명세(鄭名世)
자백시(伯時)
호독곡(獨谷)

성명 : "정명세(鄭名世)"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紀年便攷v17鄭名世光露玄孫希章子明宗庚戌生字伯時號獨谷丁卯十八進士宣祖己卯登明經科壬辰以谷城守兼湖西義兵别將擊牙山平澤
紀年便攷v17鄭名世字
坡平尹氏三綱錄玭高 敬允文弘獻金鱗渾李榮老李潛吳宥姜希輔李 宗仁鄭名世曺慶亨張潤閔汝雲姜希說鱗次從 殉而公獨在城徒手搏戰
湖南節義錄v1劉漢良字忠兼江陵人大提學文僖公敞曾孫佐郞繼周子以孝見稱蔭除縣監壬辰奮義募穀聞倡義使金公守晉州與海美守鄭名世巨濟守金俊民等同赴左義副將張潤陣中斬倭數十級誓死拒戰及西門失守賊兵闌入與倡義使諸公同投南江而死贈都正
湖南節義錄v1縮不敢進公與倡義使諸公建議曰王室興復之本獨湖南在耳晉陽爲湖南之藩蔽救不可緩也遂與復讐將高從厚海美縣監鄭名世等同入城爲死守計公與彪義將沈友信守東門捍禦應變協贊方略力戰八日黃公旣死公知事去使從子德驎德駬縋城出付
文獻攷略v4忠烈祠宇辛未建韓蘊本府使贈兵判鄭名世獨谷縣監贈承旨
東國續修文獻錄v1參判尹衡任坡平人白翰南石潭水原人武郡守金起南石亭金寧人寺正金彥勖瑞石光山人司評梁載賢淸汝濟州人贈戶參鄭名世獨谷晉州人縣監宋弘淵礪山人府使宋希立大立弟武水使宋諶士允敬忠軒大立子旌金載池麗白載澤弟參奉金璡慶州人
國朝人物志v2科同上李時茂字君遇廣州人克培玄孫察訪以乾子丙子文科判決事壬辰遇害同上鄭名世字伯時號獨谷晉州人庚午進士己卯文科承旨壬辰以海美縣監入晉州禦倭城陷死同上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