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간(林忠幹)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84CDA9AC04B1547X0 |
자(字) | 직경(直卿) |
생년 | 1547(명종 2) |
졸년 | 1598(선조 31)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평택(平澤)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임추(林樞) |

[관련정보]
[상세내용]
임충간(林忠幹)
1547년(명종 2)~1598년(선조 31).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직경(直卿)이다. 본관은 평택(平澤)이다.
증조부는 증임원(林遠)이고, 조부는 임용회(林用晦)이다. 부친은 전숙천부사(前肅川府使) 임추(林樞)이고, 모친은 신종(辛琮)의 딸이다. 동생은 임효간(林孝幹)이다.
1590(선조 23) 생원이 되었으며 1591년(선조 24) 식년시에 합격하였다.
1597년(선조 30)에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용인현령(龍仁縣令)이었으나 도망쳐 숨은 죄로 왕옥(王獄)에 갇혔다. 그러나 왕옥을 탈출하여 대신 양친(兩親)을 옥에 갇히게 하여 1598년(선조 31)에 참형(斬刑)당했다.
증조부는 증임원(林遠)이고, 조부는 임용회(林用晦)이다. 부친은 전숙천부사(前肅川府使) 임추(林樞)이고, 모친은 신종(辛琮)의 딸이다. 동생은 임효간(林孝幹)이다.
1590(선조 23) 생원이 되었으며 1591년(선조 24) 식년시에 합격하였다.
1597년(선조 30)에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용인현령(龍仁縣令)이었으나 도망쳐 숨은 죄로 왕옥(王獄)에 갇혔다. 그러나 왕옥을 탈출하여 대신 양친(兩親)을 옥에 갇히게 하여 1598년(선조 31)에 참형(斬刑)당했다.
[참고문헌]
國朝文科榜目紀年便攷
宣祖實錄
宣祖實錄
[집필자]
구은희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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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