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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기(李春祺)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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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응수(應綏)
생년1547(명종 2)
졸년1616(광해군 8)
시대조선중기
본관전주(全州)
활동분야문신
이백년(李百年)

[상세내용]

이춘기(李春祺)
1547년(명종 2)~1616년(광해군 8).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응수(應綏)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거주지는 한양(漢陽: 현 서울)이다.

증조부는 신평정(新平正) 이종손(李從孫)이고, 조부는 연산수(連山守) 이사창(李嗣昌)이며, 부친은 창선대부(彰善大夫) 행운암부수(行雲巖副守) 이백년(李百年)이다. 외조부는 이두(李㞳)이고, 처부는 한간(韓諫)과 백수종(白守宗)이다. 형은 이춘정(李春禎)‧이춘상(李春祥)이다.

1576년(선조 9) 식년시에 생원 2등 21위로 합격하였고, 1584년(선조 17) 별시에서 병과 7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은 부사(府使)‧영광군수(靈光郡守)‧직강(直講) 등을 역임하였다.

1603년(선조 36) 영광군수를 역임할 때에 전라도암행어사(全羅道暗行御史) 목장흠(睦長欽)의 탄핵으로 파직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이후남
수정일수정내역
2011-10-31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