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일(金明一)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BA85C77CB1534X0 |
자(字) | 언순(彦純) |
호(號) | 운암(雲巖) |
생년 | 1534(중종 29) |
졸년 | 1570(선조 3)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의성(義城) |
활동분야 | 관료 |
부 | 김진(金璡) |
처 | 영양남씨(英陽南氏) |
처부 | 남두(南斗) |
외조부 | 민세경(閔世卿) |
묘소 | 아니산(亞尼山) |
[상세내용]
김명일(金明一)
1534년(중종 29)∼1570년(선조 3).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언순(彦純), 호는 운암(雲巖).
부친은 청계(淸溪) 김진(金璡), 모친은 민세경(閔世卿)의 딸로, 셋째 아들이다. 아내는 영양남씨(英陽南氏)로, 남두(南斗)의 딸이다.
약관(弱冠)의 나이에 소수서원에서 독서할 때에, 금계(錦溪) 황준량(黃俊良)은 한번 보고 그를 귀중하게 여겨서 도의의 교분을 맺었다. 그가 돌아갈 적에는 시를 주어 서로 기약하였다. 퇴계 선생을 따라 공경하며 따랐다. 그리하여 선생은 잠명을 써서 그에게 주었다. 아우인 학봉 김성일과 모두 사마시(명종 34, 을묘 1555)에 합격하였다. 과거 시험 준비를 그만두고자 하였으나 친명을 어기는 것을 싫어하여 반궁에 나아가 공부하였다. 안동 사빈서원(沙濱書院)에 향사되었다. 묘소는 동쪽 아니산(亞尼山) 간향(艮向)에 있다.
부친은 청계(淸溪) 김진(金璡), 모친은 민세경(閔世卿)의 딸로, 셋째 아들이다. 아내는 영양남씨(英陽南氏)로, 남두(南斗)의 딸이다.
약관(弱冠)의 나이에 소수서원에서 독서할 때에, 금계(錦溪) 황준량(黃俊良)은 한번 보고 그를 귀중하게 여겨서 도의의 교분을 맺었다. 그가 돌아갈 적에는 시를 주어 서로 기약하였다. 퇴계 선생을 따라 공경하며 따랐다. 그리하여 선생은 잠명을 써서 그에게 주었다. 아우인 학봉 김성일과 모두 사마시(명종 34, 을묘 1555)에 합격하였다. 과거 시험 준비를 그만두고자 하였으나 친명을 어기는 것을 싫어하여 반궁에 나아가 공부하였다. 안동 사빈서원(沙濱書院)에 향사되었다. 묘소는 동쪽 아니산(亞尼山) 간향(艮向)에 있다.
[참고문헌]
鶴峰集(金誠一)
嶺南人物考
嶺南人物考
[집필자]
이원배
대표명 | 김명일(金明一) |
성명 | 김명일(金明一) |
성명 : "김명일(金明一)"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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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