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응규(鄭應奎)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15C751ADDCB1531X0 |
자(字) | 문서(文瑞) |
생년 | 1531(중종 26)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온양(溫陽) |
활동분야 | 관리 |
부 | 정연(鄭璉) |
[상세내용]
정응규(鄭應奎)
1531년(중종 26)~미상. 조선 전기 관리. 자는 문서(文瑞)이다. 본관은 온양(溫陽)이다.
증조부는 정충원(鄭忠源)이고, 조부는 정인손(鄭麟孫)이며, 부친은 정연(鄭璉)이다. 부인은 이위(李葳)의 딸이다.
1553년(명종 8) 별시 문과에서 병과 28위로 급제하였다.
1556년(명종 11) 가덕첨사(加德僉使)에 임명되었고, 이후 경기도수사(京畿道水使) 등을 역임하였다.
1563년(명종 18) 형조정랑(刑曹正郞)으로 재직 중,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장례원(掌隷院)의 공사(公事)가 6개월 동안이나 지체되었다는 내용으로 사헌부(司憲府)로부터 탄핵을 당하였다. 1571년(선조 4) 창원부사(昌原府使)에 임명되었고, 이후 안동부사(安東府使) 등을 역임하였다.
증조부는 정충원(鄭忠源)이고, 조부는 정인손(鄭麟孫)이며, 부친은 정연(鄭璉)이다. 부인은 이위(李葳)의 딸이다.
1553년(명종 8) 별시 문과에서 병과 28위로 급제하였다.
1556년(명종 11) 가덕첨사(加德僉使)에 임명되었고, 이후 경기도수사(京畿道水使) 등을 역임하였다.
1563년(명종 18) 형조정랑(刑曹正郞)으로 재직 중,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장례원(掌隷院)의 공사(公事)가 6개월 동안이나 지체되었다는 내용으로 사헌부(司憲府)로부터 탄핵을 당하였다. 1571년(선조 4) 창원부사(昌原府使)에 임명되었고, 이후 안동부사(安東府使)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國朝文科榜目
明宗實錄
明宗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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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