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손(李億孫)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5B5C190B1497X0 |
자(字) | 대춘(大春) |
생년 | 1497(연산군 3) |
졸년 | 1538(중종 33)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억손(李億孫)
1497년(연산군 3)∼1538년(중종 33). 조선 전기 문신. 자는 대춘(大春)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증조부는 신종군(新宗君) 이효백(李孝伯)이고, 조부는 완성군(莞珹君) 이귀정(李貴丁)이다. 부친 상산부수(商山副守) 이계보(李繼保)와 모친 하맹윤(河孟潤)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처부는 황준(黃濬)이다.
1522년(중종 17)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예문관검열에 제수되었다. 이후 사서(司書)‧홍문관부수찬‧평안도순변사‧종사관‧군기시정(軍器寺正) 등을 역임하였다. 1535년(중종 30) 동부승지(同副承旨)에 발탁되었다가 파직되었으나, 이후 예조참의(禮曹參議)로 다시 복직되었다. 이듬해 우부승지에 올랐다가 파직되었으나 또 다시 등용되어 황해도관찰사‧좌승지 등을 지내다가 재직 중 사망하였다.
증조부는 신종군(新宗君) 이효백(李孝伯)이고, 조부는 완성군(莞珹君) 이귀정(李貴丁)이다. 부친 상산부수(商山副守) 이계보(李繼保)와 모친 하맹윤(河孟潤)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처부는 황준(黃濬)이다.
1522년(중종 17)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예문관검열에 제수되었다. 이후 사서(司書)‧홍문관부수찬‧평안도순변사‧종사관‧군기시정(軍器寺正) 등을 역임하였다. 1535년(중종 30) 동부승지(同副承旨)에 발탁되었다가 파직되었으나, 이후 예조참의(禮曹參議)로 다시 복직되었다. 이듬해 우부승지에 올랐다가 파직되었으나 또 다시 등용되어 황해도관찰사‧좌승지 등을 지내다가 재직 중 사망하였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國朝榜目
全州李氏族譜
國朝榜目
全州李氏族譜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