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鄭而漢)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15C774D55CD1453X0 |
생년 | ?(미상) |
졸년 | 1453(단종 1)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동래(東萊)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정주(鄭賙) |
[관련정보]
[상세내용]
정이한(鄭而漢)
미상∼1453년(단종 1).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동래(東萊).
정주(鄭賙)의 아들이다.
1432년(세종 14) 식년문과에 급제, 예문관사관으로 있다가 1441년 사복시소윤으로 도체찰사 황보 인(皇甫仁)의 종사관(從事官)이 되어 평안도‧함길도의 변방 경계태세와 성 쌓는 공사를 감독하였다.
1443년 한성부소윤으로 경상도에 파견되어 안숭직(安崇直)과 더불어 대마도(對馬島)에서 포로로 잡아 보낸 적왜(賊倭)를 국문하였다.
1445년 직예문관에 오르고, 1448년 지병조사(知兵曹事)를 거쳐 1450년 동부승지가 되어 한성부의 축성을 감독하였고, 1451년(문종 1) 평안도관찰사로 나갔다.
정주(鄭賙)의 아들이다.
1432년(세종 14) 식년문과에 급제, 예문관사관으로 있다가 1441년 사복시소윤으로 도체찰사 황보 인(皇甫仁)의 종사관(從事官)이 되어 평안도‧함길도의 변방 경계태세와 성 쌓는 공사를 감독하였다.
1443년 한성부소윤으로 경상도에 파견되어 안숭직(安崇直)과 더불어 대마도(對馬島)에서 포로로 잡아 보낸 적왜(賊倭)를 국문하였다.
1445년 직예문관에 오르고, 1448년 지병조사(知兵曹事)를 거쳐 1450년 동부승지가 되어 한성부의 축성을 감독하였고, 1451년(문종 1) 평안도관찰사로 나갔다.
[참고문헌]
世宗實錄
文宗實錄
國朝榜目
文宗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이재범(李在範)
대표명 | 정이한(鄭而漢) |
명 | 이한(而漢) |
명 : "이한(而漢)"에 대한 용례
전거 |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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郯述v01 | 乙酉進 父而漢辛卯第東萊掌令 |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