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張湛)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A5B2F4FFFFD1400X0 |
시호(諡號) | 양안(良安) |
생년 | ?(미상) |
졸년 | 1400(정종 2) |
시대 | 조선전기 |
활동분야 | 무신 > 무신 |
처부 | 원계(元桂) |
공신호 | 개국공신 |
공신호 | 정사공신(定社功臣) |
[상세내용]
장담(張湛)
미상∼1400년(정종 2). 조선 초기의 무신.
일찍이 승려에서 환속하여 이성계(李成桂) 서형(庶兄)인 원계(元桂)의 딸과 결혼하였다.
1392년 조선건국에 공이 있어 개국공신 2등에 책봉된 뒤 판군자감사(判軍資監事)에 임명되었다.
1396년(태조 5)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로 정주수령에 보임되고,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 후 정사공신(定社功臣) 2등에 책봉되고, 1400년(정종 2) 제2차왕자의 난 때에는 조전절제사로 이방간(李芳幹)을 도운 죄로 파직된 뒤 장형(杖刑)으로 장독에 의하여 죽었다.
1422년(세종 4) 직첩과 녹권이 추탈되고 하사된 토지와 노비도 몰수되었다. 시호는 양안(良安)이다.
일찍이 승려에서 환속하여 이성계(李成桂) 서형(庶兄)인 원계(元桂)의 딸과 결혼하였다.
1392년 조선건국에 공이 있어 개국공신 2등에 책봉된 뒤 판군자감사(判軍資監事)에 임명되었다.
1396년(태조 5)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로 정주수령에 보임되고,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 후 정사공신(定社功臣) 2등에 책봉되고, 1400년(정종 2) 제2차왕자의 난 때에는 조전절제사로 이방간(李芳幹)을 도운 죄로 파직된 뒤 장형(杖刑)으로 장독에 의하여 죽었다.
1422년(세종 4) 직첩과 녹권이 추탈되고 하사된 토지와 노비도 몰수되었다. 시호는 양안(良安)이다.
[참고문헌]
太祖實錄
定宗實錄
世宗實錄
定宗實錄
世宗實錄
[집필자]
권인혁(權仁赫)
성명 : "장감(張堪)"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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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