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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중(李養中)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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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공호(公浩)
생년1549(명종 4)
졸년1591(선조 24)
시대조선전기
본관전주(全州)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이감(李瑊)

[상세내용]

이양중(李養中)
1549년(명종 4)∼1591년(선조 24)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공호(公浩).

세종의 현손인 금천부수(錦泉副守) 이감(李瑊)의 아들이며, 집의 이성중(李誠中)의 아우이다. 이황(李滉)의 문인이다. 숙부 순천군(順天君) 이관(李琯)의 뒷바라지가 컸다.

1572년(선조 5)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뒤 병조정랑‧사간 등의 관직을 거쳐 승지에까지 올랐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宣祖修正實錄
國朝榜目
燃藜室記述

[집필자]

조병로(趙炳魯)
대표명이양중(李養中)
명양중(養中)
성명이양중(李養中)
자공호(公浩)

명 : "양중(養中)"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紀年便攷v16李敬中養中弟中宗壬寅生字公直號丹崖宣祖戊辰司馬同年登明經科歴南床銓郞校理官止執義曽言汝立㐫險不可用反被排擯甲申
寒臯觀外史v34原註公浩名養中○養中全州人忠簡公誠中之弟官承旨
寒臯觀外史v34原註公浩名養中○養中全州人忠簡公誠中之弟官承旨
寒臯觀外史v34裕甫名仁後平壤人官大諫吏參仁得之弟公浩名養中完山人坡谷誠中之弟退溪門人官承旨立夫名彥信號懶庵東萊人官左相
重訂南漢志v4太宗遂幸廣州而道舊養中野服携琴拜謁獻酒懽然而罷竟不能奪其志官其子遇生以奬之嘗存問不絶只以詩謝之上嘗訪養中不遇留宿而還後名其地曰王宿灘及卒享龜岩書院
重訂南漢志v4參議當革命遯居南漢山下不應徵命至被謫不屈我太宗以龍潛故人眷遇甚至特拜南漢府尹亦不受太宗遂幸廣州而道舊養中野服携琴拜謁獻酒懽然而罷竟不能奪其志官其子遇生以奬之嘗存問不絶只以詩謝之上嘗訪養中不遇留宿而還後名其
重訂南漢志v4李蓀養中曾孫成宗己卯進士善弓馬補宣傳官庚辰登文科參靖國勛漢山君官至贊成致仕四年卒諡胡簡聡明絶人國家典故文物以
國朝人物志v2孫從履素李仲虎學與伯兄錦川君日相修飭終始不怠錦川早卒哀痛殊甚訓誨其三孤誠中敬中養中得以成立東儒師友錄
國朝人物志v2力排之不通淸顯竟被論劾其先見之忠不下古人命贈參判遣官致祭國朝寶鑑兄誠中見上弟養中字公浩退溪門人丁卯生員壬申文科承旨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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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