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李畬){1}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74C5ECFFFFB1503X0 |
자(字) | 유추(有秋) |
호(號) | 송애(松厓) |
생년 | 1503(연산군 9) |
졸년 | 1544(중종 39)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한산(韓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인로(李仁老) |
외조부 | 박지생(朴枝生)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여(李畬)
1503년(연산군 9)∼1544년(중종 39).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유추(有秋), 호는 송애(松厓).
이색(李穡)의 후손이며, 부친은 진사 이인로(李仁老)의 아들이고, 모친은 박지생(朴枝生)의 딸이다.
일찍이, 김안국(金安國)에게 나아가 학문을 닦았고, 1531년(중종 26)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곧 문한관(文翰官)에 임명되었다가 1539년 정언이 되었고, 2년 후에 지평이 되었다.
1544년 문학으로 죽었는데, 재직중에도 학문연구에 힘써 역학(易學)에 정통하였다. 형 이치(李菑)와 함께 진천에 거주하면서 그 지방의 풍속교정에도 힘썼다고 한다. 진천의 백원서원(百源書院)에 제향되었다.
이색(李穡)의 후손이며, 부친은 진사 이인로(李仁老)의 아들이고, 모친은 박지생(朴枝生)의 딸이다.
일찍이, 김안국(金安國)에게 나아가 학문을 닦았고, 1531년(중종 26)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곧 문한관(文翰官)에 임명되었다가 1539년 정언이 되었고, 2년 후에 지평이 되었다.
1544년 문학으로 죽었는데, 재직중에도 학문연구에 힘써 역학(易學)에 정통하였다. 형 이치(李菑)와 함께 진천에 거주하면서 그 지방의 풍속교정에도 힘썼다고 한다. 진천의 백원서원(百源書院)에 제향되었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國朝榜目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燃藜室記述
[집필자]
주웅영(朱雄英)
명 : "여(畬)"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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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