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경(洪春卿)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64DCD98ACBDB1497X0 |
자(字) | 명중(明仲) |
호(號) | 석벽(石壁) |
생년 | 1497(연산군 3) |
졸년 | 1548(명종 3)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남양(南陽[唐])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홍계정(洪係貞) |
[관련정보]
[상세내용]
홍춘경(洪春卿)
1497년(연산군 3)∼1548년(명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唐]). 자는 명중(明仲), 호는 석벽(石壁).
대교 홍계정(洪係貞)의 아들이다.
1522년(중종 17) 사마를 거쳐, 1528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저작‧정자를 지내고, 1536년 문과중시에 장원하여 사성‧보덕‧집의를 거쳐 예조참의에 올랐다.
1541년 성절사(聖節使)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그뒤 좌승지‧한성부우윤‧이조참의를 지내고, 1545년(인종 1) 중종의 지문(誌文)을 짓기도 하였다.
성품이 강직하여 권세에 굽히지 않았고, 또한 권세가의 집을 찾은 일이 없었다 한다. 글씨에 뛰어나 김생체(金生體)에 능하였다.
대교 홍계정(洪係貞)의 아들이다.
1522년(중종 17) 사마를 거쳐, 1528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저작‧정자를 지내고, 1536년 문과중시에 장원하여 사성‧보덕‧집의를 거쳐 예조참의에 올랐다.
1541년 성절사(聖節使)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그뒤 좌승지‧한성부우윤‧이조참의를 지내고, 1545년(인종 1) 중종의 지문(誌文)을 짓기도 하였다.
성품이 강직하여 권세에 굽히지 않았고, 또한 권세가의 집을 찾은 일이 없었다 한다. 글씨에 뛰어나 김생체(金生體)에 능하였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仁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仁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집필자]
윤용혁(尹龍爀)
명 : "춘경(春㑡)"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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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