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맹(權希孟)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D8CD76CB9F9B1475X0 |
자(字) | 자순(子醇) |
호(號) | 수암(水庵) |
생년 | 1475(성종 6) |
졸년 | 1525(중종 20)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안동(安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권상(權詳) |
공신호 | 추성정난공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권희맹(權希孟)
1475년(성종 6)∼1525년(중종 20).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순(子醇), 호는 수암(水庵). 어모장군 권상(權詳)의 아들이다.
1498년(연산군 4) 생원시에 합격하고, 1507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로 등용되고 추성정난공신 3등에 책록되었다. 곧 전적이 되었으며, 1509년 정언을 거쳐 지평이 되고, 1513년에 나주목사로 있으면서 부정한 제사를 엄하게 금지하였다.
1519년 역시 나주목사로 있을 때 기묘사화로 조광조(趙光祖)가 능성(綾城)에서 죽음을 당하자 연루됨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슬퍼하며 장례를 성심껏 지내주었다.
1521년 장악원정(掌樂院正)을 거쳐 1524년 강원도관찰사가 되어 그 지방관리들의 단속에 힘썼으나 재직중에 전염병을 얻어 영월에서 죽었다.
1498년(연산군 4) 생원시에 합격하고, 1507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로 등용되고 추성정난공신 3등에 책록되었다. 곧 전적이 되었으며, 1509년 정언을 거쳐 지평이 되고, 1513년에 나주목사로 있으면서 부정한 제사를 엄하게 금지하였다.
1519년 역시 나주목사로 있을 때 기묘사화로 조광조(趙光祖)가 능성(綾城)에서 죽음을 당하자 연루됨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슬퍼하며 장례를 성심껏 지내주었다.
1521년 장악원정(掌樂院正)을 거쳐 1524년 강원도관찰사가 되어 그 지방관리들의 단속에 힘썼으나 재직중에 전염병을 얻어 영월에서 죽었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집필자]
최완기(崔完基)
명 : "희맹(希孟)"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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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