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李龜)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74AD6CFFFFB1469X0 |
자(字) | 자장(子長) |
호(號) | 사미정(四美亭) |
생년 | 1469(예종 1) |
졸년 | 1526(중종 21)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경주(慶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공린(李公麟) |
외조부 | 박팽년(朴彭年) |
[상세내용]
이귀(李龜)
1469년(예종 1)∼1526년(중종 21).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자장(子長), 호는 사미정(四美亭). 이제현(李齊賢)의 7대손으로, 창평현령 이공린(李公麟)의 아들이며, 모친은 박팽년(朴彭年)의 딸이다.
1492년(성종 23)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예빈시직장‧예조좌랑‧고성현감‧면천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무오‧갑자사화 때 동생 이원(李黿)이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화를 당하는 것에 연좌되어 홍천으로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다시 기용되어 이조좌랑‧호조정랑‧사헌부지평‧정언‧교리‧수찬‧응교‧동부승지를 역임하였으며, 외직으로 충주‧홍주‧상주의 목사를 거쳐 장례원판결사가 되었으나 병을 이유로 벼슬을 사직한 뒤 홍천 결은리에 돌아와 은거하였다.
그뒤 향리에 사미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청절한 생활을 하였다.
1492년(성종 23)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예빈시직장‧예조좌랑‧고성현감‧면천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무오‧갑자사화 때 동생 이원(李黿)이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화를 당하는 것에 연좌되어 홍천으로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다시 기용되어 이조좌랑‧호조정랑‧사헌부지평‧정언‧교리‧수찬‧응교‧동부승지를 역임하였으며, 외직으로 충주‧홍주‧상주의 목사를 거쳐 장례원판결사가 되었으나 병을 이유로 벼슬을 사직한 뒤 홍천 결은리에 돌아와 은거하였다.
그뒤 향리에 사미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청절한 생활을 하였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慶州李氏先世遺蹟誌
慶州李氏先世遺蹟誌
[집필자]
원영환(元永煥)
명 : "구(龜)"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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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