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安璣)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548AE30FFFFB1451X0 |
생년 | 1451(문종 1) |
졸년 | 1497(연산군 3)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순흥(順興)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안지귀(安知歸) |
모 | 상주박씨(尙州朴氏) |
조부 | 안구(安玖) |
증조부 | 안종약(安從約) |
처부 | 임옥산(林玉山) |
외조부 | 박이창(朴以昌) |
묘소 | 흑성산(黑城山) |
[관련정보]
[상세내용]
안기(安璣)
1451년(문종 1)∼1497년(연산군 3).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증조부는 해주목사 안종약(安從約), 조부는 판군자감사(判軍資監事) 안구(安玖)이고, 부친은 전주부윤 안지귀(安知歸)이며, 모친은 상주박씨(尙州朴氏)로 형조참판 박이창(朴以昌)의 딸이다. 참판인 안호(安瑚), 판서인 안침(安琛), 지평인 안선(安璿)이 모두 그의 형제이다.
능성현령(綾城縣令) 임옥산(林玉山)의 딸과 혼인하여 5남3녀를 두었는데, 그들은 현감인 안처경(安處經), 생원인 안처권(安處權), 진사인 안처상(安處常), 안처건(安處健)‧안처순(安處順) 등으로서, 모두 등과하여 이름을 떨쳤다.
1472년(성종 3)에 생원이 되고, 그뒤 과거에 급제하여 성균관전적에 제수되고 남학교수(南學敎授)를 겸직하였다.
그의 성품은 관엄(寬嚴)하고 충후(忠厚)하여 형제들과 더불어 우의가 돈독하였다. 유가의 가풍을 확립하여 후세에 많은 사류를 배출하였다.
47세의 나이로 죽어 남원 흑성산(黑城山)에 안치되었다.
증조부는 해주목사 안종약(安從約), 조부는 판군자감사(判軍資監事) 안구(安玖)이고, 부친은 전주부윤 안지귀(安知歸)이며, 모친은 상주박씨(尙州朴氏)로 형조참판 박이창(朴以昌)의 딸이다. 참판인 안호(安瑚), 판서인 안침(安琛), 지평인 안선(安璿)이 모두 그의 형제이다.
능성현령(綾城縣令) 임옥산(林玉山)의 딸과 혼인하여 5남3녀를 두었는데, 그들은 현감인 안처경(安處經), 생원인 안처권(安處權), 진사인 안처상(安處常), 안처건(安處健)‧안처순(安處順) 등으로서, 모두 등과하여 이름을 떨쳤다.
1472년(성종 3)에 생원이 되고, 그뒤 과거에 급제하여 성균관전적에 제수되고 남학교수(南學敎授)를 겸직하였다.
그의 성품은 관엄(寬嚴)하고 충후(忠厚)하여 형제들과 더불어 우의가 돈독하였다. 유가의 가풍을 확립하여 후세에 많은 사류를 배출하였다.
47세의 나이로 죽어 남원 흑성산(黑城山)에 안치되었다.
[참고문헌]
文宗實錄
世祖實錄
成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世祖實錄
成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이미지]
[집필자]
조병로(趙炳魯)
대표명 | 안기(安璣) |
명 | 기(璣) |
명 : "기(璣)"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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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