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潭陽君)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2F4C591AD70B1439X0 |
이명(異名) | 이거(李璖) |
시호(諡號) | 회간(懷簡) |
생년 | 1439(세종 21) |
졸년 | 1450(문종 즉위)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왕실 > 종친 |
모 | 신빈김씨(愼嬪金氏) |
[상세내용]
담양군(潭陽君)
1439년(세종 21)∼1450년(문종 즉위). 조선 초기의 종실. 본관은 전주(全州). 이름은 이거(李璖). 세종의 아들이며, 모친은 신빈김씨(愼嬪金氏)이다.
1448년(세종 30) 담양군에 봉하여졌으나 2년 뒤인 12세에 사망하였다.
이때 마침 세종의 상중이었기 때문에 그를 위한 복상은 없었다.
그러나 담양군이 사망하기 전중추원부사 남경우(南景佑)의 딸과 혼담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복상이 문제되었다.
납채가 오가지는 않았으나 납채‧친영의 시기가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결국 복상하게 하였다. 성품이 온유하고 효성과 우애가 깊었다고 한다. 후에 양자를 세워 봉사(奉祀)하게 하였다. 시호는 회간(懷簡)이다.
1448년(세종 30) 담양군에 봉하여졌으나 2년 뒤인 12세에 사망하였다.
이때 마침 세종의 상중이었기 때문에 그를 위한 복상은 없었다.
그러나 담양군이 사망하기 전중추원부사 남경우(南景佑)의 딸과 혼담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복상이 문제되었다.
납채가 오가지는 않았으나 납채‧친영의 시기가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결국 복상하게 하였다. 성품이 온유하고 효성과 우애가 깊었다고 한다. 후에 양자를 세워 봉사(奉祀)하게 하였다. 시호는 회간(懷簡)이다.
[참고문헌]
世宗實錄
文宗實錄
璿原系譜紀略
文宗實錄
璿原系譜紀略
[집필자]
이순구(李舜九)
대표명 | 담양군(潭陽君) |
명 | 거(璖) |
봉호 | 담양군(潭陽君), 담양군거(潭陽君璖) |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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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