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성군(密城君)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C00C131AD70B1430X0 |
성명 | 이침(李琛) |
자(字) | 문지(文之) |
시호(諡號) | 효희(孝僖) |
생년 | 1430(세종 12) |
졸년 | 1479(성종 10)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왕실 > 종친 |
모 | 신빈김씨(愼嬪金氏) |
공신호 | 익대공신(翊戴功臣) |
공신호 | 좌리공신(佐理功臣) |
[상세내용]
밀성군(密城君)
1430년(세종 12)∼1479년(성종 10). 조선 초기의 종실. 본관은 전주(全州). 이름은 이침(李琛). 자는 문지(文之).
세종의 다섯째 서자이며, 모친은 신빈김씨(愼嬪金氏)이다.
총명과 지혜가 뛰어나 다른 아들들보다 부왕의 남다른 사랑을 받았다.
7세에 밀성군에 봉하여졌고, 세조가 잠저(潛邸)에 있을 때 우애도 남달리 돈독하였다. 세조가 왕위에 오르자 큰 일들은 반드시 그의 자문을 받았다.
오위도총부도총관, 각 시(寺)의 도제조, 의금부도위관 등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1468년(예종 즉위) 익대공신(翊戴功臣) 2등, 1471년(성종 2) 좌리공신(佐理功臣) 2등에 각각 책록되었다.
시호는 장효(章孝)이며, 뒤에 효희(孝僖)로 고쳐졌다.
세종의 다섯째 서자이며, 모친은 신빈김씨(愼嬪金氏)이다.
총명과 지혜가 뛰어나 다른 아들들보다 부왕의 남다른 사랑을 받았다.
7세에 밀성군에 봉하여졌고, 세조가 잠저(潛邸)에 있을 때 우애도 남달리 돈독하였다. 세조가 왕위에 오르자 큰 일들은 반드시 그의 자문을 받았다.
오위도총부도총관, 각 시(寺)의 도제조, 의금부도위관 등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1468년(예종 즉위) 익대공신(翊戴功臣) 2등, 1471년(성종 2) 좌리공신(佐理功臣) 2등에 각각 책록되었다.
시호는 장효(章孝)이며, 뒤에 효희(孝僖)로 고쳐졌다.
[참고문헌]
成宗實錄
宗班行蹟
宗班行蹟
[집필자]
박익환(朴翼煥)
명 : "침(琛)"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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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