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년(宋遙年)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1A1C694B144B1429X0 |
생년 | 1429(세종 11) |
졸년 | 1499(연산군 5)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은진(恩津)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송계사(宋繼祀) |
외조부 | 김종흥(金宗興) |
[상세내용]
송요년(宋遙年)
1429년(세종 11)∼1499년(연산군 5).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은진(恩津).
지평 송계사(宋繼祀)의 아들이며, 모친은 김종흥(金宗興)의 딸이다.
1453년(단종 1)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었다. 어머니의 돈독한 서사(筮仕)로 의금부도사에 제수되었다.
감찰과 변정원사의(辨定院司議)를 역임하면서 부결(部決)을 신(神)과 같이 잘 처리하여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
또, 청주판관(淸州判官)‧상의판관(尙衣判官)을 역임하였고, 어버이가 연로하여 외임(外任)을 청해 면천군수가 되었다.
1479년(성종 10)에 문과별시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옹원정에 특배되었다. 뒤에 상주‧홍주목사로 나가 치적이 있었다. 예빈시정과 선산부사를 거쳐 군자감정에 배수되었다.
1498년(연산군 4)에 원자탄생의 사문(赦文)을 주려고 충청도로 가다가 말에서 떨어져 병을 얻어 이듬해 죽었다.
지평 송계사(宋繼祀)의 아들이며, 모친은 김종흥(金宗興)의 딸이다.
1453년(단종 1)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었다. 어머니의 돈독한 서사(筮仕)로 의금부도사에 제수되었다.
감찰과 변정원사의(辨定院司議)를 역임하면서 부결(部決)을 신(神)과 같이 잘 처리하여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
또, 청주판관(淸州判官)‧상의판관(尙衣判官)을 역임하였고, 어버이가 연로하여 외임(外任)을 청해 면천군수가 되었다.
1479년(성종 10)에 문과별시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옹원정에 특배되었다. 뒤에 상주‧홍주목사로 나가 치적이 있었다. 예빈시정과 선산부사를 거쳐 군자감정에 배수되었다.
1498년(연산군 4)에 원자탄생의 사문(赦文)을 주려고 충청도로 가다가 말에서 떨어져 병을 얻어 이듬해 죽었다.
[참고문헌]
世宗實錄
成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成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집필자]
박익환(朴翼煥)
명 : "요년(遙年)"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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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