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간(成侃)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131AC04FFFFB1427X0 |
자(字) | 화중(和仲) |
호(號) | 진일재(眞逸齋) |
생년 | 1427(세종 9) |
졸년 | 1456(세조 2)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창녕(昌寧)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성염조(成念祖) |
저서 | 『진일재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성간(成侃)
1427년(세종 9)∼1456년(세조 2). 조선 초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화중(和仲), 호는 진일재(眞逸齋).
지중추부사 성염조(成念祖)의 아들이며 유방선(柳方善)의 문인이다.
1441년(세종 23)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1453년(단종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한 후, 전농직장(典農直長)‧수찬(修撰)을 거쳐 정언(正言)에 임명되었으나 부임하기 전에 병으로 죽었다.
그는 경사(經史)는 물론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도 두루 섭렵하여 문장‧기예(技藝)‧음률(音律)‧복서(卜筮) 등에 밝았다.
특히, 시부(詩賦)에 뛰어나, 「궁사(宮詞)」‧「신설부(伸雪賦)」 등을 남겼으며, 패관문학에 속하는 「용부전(慵夫傳)」은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저서로는 『진일재집』이 있다.
지중추부사 성염조(成念祖)의 아들이며 유방선(柳方善)의 문인이다.
1441년(세종 23)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1453년(단종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한 후, 전농직장(典農直長)‧수찬(修撰)을 거쳐 정언(正言)에 임명되었으나 부임하기 전에 병으로 죽었다.
그는 경사(經史)는 물론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도 두루 섭렵하여 문장‧기예(技藝)‧음률(音律)‧복서(卜筮) 등에 밝았다.
특히, 시부(詩賦)에 뛰어나, 「궁사(宮詞)」‧「신설부(伸雪賦)」 등을 남겼으며, 패관문학에 속하는 「용부전(慵夫傳)」은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저서로는 『진일재집』이 있다.
[참고문헌]
[집필자]
조준하(趙駿河)
명 : "간(侃)"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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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