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익(高廷益)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CE0C815C775D1214X0 |
생년 | ?(미상) |
졸년 | 1214(고종 1) |
시대 | 고려후기 |
본관 | 제주(濟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고조기(高兆基) |
[상세내용]
고정익(高廷益)
미상∼1214년(고려 고종 1). 고려 후기 문신. 본관은 제주(濟州)이다.
증조부는 고말로(高末老)이며, 조부는 고유(高維)(주1)
이고, 부친은 고조기(高兆基)이다.
인종(仁宗) 때 문과에 급제하고, 1140년(인종 18)에 벼슬길에 올라 의종(毅宗)때에 이부상서 문하시중(使部尙書門下侍中)이 되었다.
1173년(명종 3) 3월에 벼슬을 그만두고 제주도로 돌아갈 때 삼성군(三城君)의 봉작을 더해 주었다. 1202년(신종 5) 10월에 탐라인 고번석(高煩石), 고번수(高煩守) 등의 무리가 반란을 일으키자, 안무사(按撫使) 장윤문(張允文) 등과 같이 난을 평정하였다.
증조부는 고말로(高末老)이며, 조부는 고유(高維)(주1)
가계 |
濟州高氏大同譜와 씨족원류(757쪽)를 참고하여 조, 증조를 추가함. |
인종(仁宗) 때 문과에 급제하고, 1140년(인종 18)에 벼슬길에 올라 의종(毅宗)때에 이부상서 문하시중(使部尙書門下侍中)이 되었다.
1173년(명종 3) 3월에 벼슬을 그만두고 제주도로 돌아갈 때 삼성군(三城君)의 봉작을 더해 주었다. 1202년(신종 5) 10월에 탐라인 고번석(高煩石), 고번수(高煩守) 등의 무리가 반란을 일으키자, 안무사(按撫使) 장윤문(張允文) 등과 같이 난을 평정하였다.
[참고문헌]
동국여지승람
탐라성주유사
탐라성주유사
[집필자]
김은영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9-09-30 | 2009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2-06-08 | 씨족원류를 참고하여 가계정보를 추가함.[수정자: 이재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