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방평(張方平)
[상세내용]
장방평(張方平)
생졸년 미상. 고려 후기의 관인.
1384년(우왕 10) 전판종부시사(前判宗簿寺事)로서 명나라에 파견되어 세공마(歲貢馬) 2,000필을 바쳤고, 다음해 밀직부사로 성절사(聖節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이때 세공을 한꺼번에 바칠 것과 명나라가 직접 왜구를 칠 때를 대비하여 수로(水路)를 잘 아는 자를 미리 마련하도록 하라는 선유(宣諭)를 받아가지고 돌아왔다.
1386년 명나라에 세공마 50필을 바치고 돌아왔다. 다음해 지문하부사(知門下府事)로서 명나라가 나하추(納哈出)의 항복을 받은 것을 경축하기 위하여 명나라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요동에서 막혀 되돌아오고 말았다.
1384년(우왕 10) 전판종부시사(前判宗簿寺事)로서 명나라에 파견되어 세공마(歲貢馬) 2,000필을 바쳤고, 다음해 밀직부사로 성절사(聖節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이때 세공을 한꺼번에 바칠 것과 명나라가 직접 왜구를 칠 때를 대비하여 수로(水路)를 잘 아는 자를 미리 마련하도록 하라는 선유(宣諭)를 받아가지고 돌아왔다.
1386년 명나라에 세공마 50필을 바치고 돌아왔다. 다음해 지문하부사(知門下府事)로서 명나라가 나하추(納哈出)의 항복을 받은 것을 경축하기 위하여 명나라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요동에서 막혀 되돌아오고 말았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이희덕(李熙德)
대표명 | 장방평(張方平) |
성명 | 장방평(張方平) |
성명 : "장방평(張方平)"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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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