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金侁){2}
[상세내용]
김신(金侁)
생졸년 미상. 고려의 문신. 본관은 금산(錦山).
낭장을 지낸 왕연(王涓)의 사위이다.
1305년(충렬왕 31)에 원나라의 요양행성참정(遼陽行省參政)이 되어 고려에 공이 있었으므로, 고향인 진례현이 금주(錦州)로 승격되었다.
일찍이 그의 어머니가 왜에 피살되자 백골을 수습하여 하늘에 고하니, 구름이 갑자기 모여 비가 내렸다고 한다.
그뒤 조정에서 사우(祠宇)를 지어 제사를 지냈다.
낭장을 지낸 왕연(王涓)의 사위이다.
1305년(충렬왕 31)에 원나라의 요양행성참정(遼陽行省參政)이 되어 고려에 공이 있었으므로, 고향인 진례현이 금주(錦州)로 승격되었다.
일찍이 그의 어머니가 왜에 피살되자 백골을 수습하여 하늘에 고하니, 구름이 갑자기 모여 비가 내렸다고 한다.
그뒤 조정에서 사우(祠宇)를 지어 제사를 지냈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新增東國輿地勝覽
高麗史節要
新增東國輿地勝覽
[집필자]
진성규(秦星圭)
대표명 | 김신(金侁){2} |
성명 | 김신(金侁) |
성명 : "김신(金侁)"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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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