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홍기(史洪紀)
[상세내용]
사홍기(史洪紀)
미상∼1227년(고종 14). 고려 무인정권시대의 문신.
재상의 가문에서 태어나 일찍이 대궐의 의장(儀仗) 시위(侍衛)를 맡아보았으며, 동경(東京: 지금의 慶州)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는 1,000인의 군대를 거느리고 진압에 참가하였다.
1209년(희종 5) 금나라의 장종(章宗)이 죽자 봉위사(奉尉使)로 금나라에 다녀왔으며 그뒤 병부상서‧판어사대사(判御史臺事)를 역임하였다.
1221년(고종 8) 이부상서‧판공부사에 임용되었으며 이듬해 참지정사에 올랐다.
재상의 가문에서 태어나 일찍이 대궐의 의장(儀仗) 시위(侍衛)를 맡아보았으며, 동경(東京: 지금의 慶州)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는 1,000인의 군대를 거느리고 진압에 참가하였다.
1209년(희종 5) 금나라의 장종(章宗)이 죽자 봉위사(奉尉使)로 금나라에 다녀왔으며 그뒤 병부상서‧판어사대사(判御史臺事)를 역임하였다.
1221년(고종 8) 이부상서‧판공부사에 임용되었으며 이듬해 참지정사에 올랐다.
[참고문헌]
高麗史
東國李相國集
東國李相國集
[집필자]
윤용혁(尹龍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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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