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相述)
[상세내용]
상술(相述)
생졸년 미상.
『고려사(高麗史)』 「세가(世家)」 태조(太祖) 8년 조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고울부(高鬱府: 경북 영천) 장군 능문(能文)이 사졸을 거느리고 귀부해 오자, 그 성이 신라의 왕도에 근접하고 있으므로 노고를 위로해 돌려보내고, 다만 휘하의 시랑(侍郞) 배근(盃近)과 대감 명재(明才)‧상술(相述)‧궁식(弓式)’ 등만을 머물게 하였다.”고 하였다.[太祖八年 來投 高鬱府將軍能文 新羅王都 勞慰遣還 唯留麾下侍郞盃近 大監明才相述弓式等.]”『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태조 신성대왕 을유 8년(925)에도 유사한 기록이 있다.
“겨울 10월 기사일에 신라 고울부(高鬱府;경북 영천) 장군 능문이 군사들을 데리고 와서 투항하였다. 그 성이 신라 수도에 가까우므로 신라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그들을 위로하여 돌려보내고 다만 그 부하들인 시랑 배근(盃近)과 대감 명재(明才), 상술(相述), 궁식(弓式) 등만을 남겨 두었다.
『고려사(高麗史)』 「세가(世家)」 태조(太祖) 8년 조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고울부(高鬱府: 경북 영천) 장군 능문(能文)이 사졸을 거느리고 귀부해 오자, 그 성이 신라의 왕도에 근접하고 있으므로 노고를 위로해 돌려보내고, 다만 휘하의 시랑(侍郞) 배근(盃近)과 대감 명재(明才)‧상술(相述)‧궁식(弓式)’ 등만을 머물게 하였다.”고 하였다.[太祖八年 來投 高鬱府將軍能文 新羅王都 勞慰遣還 唯留麾下侍郞盃近 大監明才相述弓式等.]”『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태조 신성대왕 을유 8년(925)에도 유사한 기록이 있다.
“겨울 10월 기사일에 신라 고울부(高鬱府;경북 영천) 장군 능문이 군사들을 데리고 와서 투항하였다. 그 성이 신라 수도에 가까우므로 신라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그들을 위로하여 돌려보내고 다만 그 부하들인 시랑 배근(盃近)과 대감 명재(明才), 상술(相述), 궁식(弓式) 등만을 남겨 두었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이채경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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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