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인(李資仁)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790C778D1091X0 |
생년 | ?(미상) |
졸년 | 1091(선종 8) |
시대 | 고려전기 |
본관 | 인천(仁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정(李頲) |
조부 | 이자연(李子淵) |
[상세내용]
이자인(李資仁)
미상∼1091년(선종 8). 고려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중서령을 지낸 이자연(李子淵)의 손자이며, 문하시중을 지낸 이정(李頲)의 아들이다.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친 뒤, 1081년(문종 35) 시어사(侍御史)가 되었다.
1083년(선종 즉위) 문종과 순종이 잇달아 죽자 고상사(告喪使)로 의구심을 품고 있던 요나라에 가서 잘 설득하고 돌아왔다.
1085년 병부시랑(兵部侍郞)으로 공부상서(工部尙書) 임개(林槩)와 송나라에 등극사(登極使)로 다녀왔으며, 이듬해 우간의대부 상서좌승(右諫議大夫尙書左丞)을 역임하였고, 1088년에는 전중감중추원부사(殿中監中樞院副使)가 되었다.
중서령을 지낸 이자연(李子淵)의 손자이며, 문하시중을 지낸 이정(李頲)의 아들이다.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친 뒤, 1081년(문종 35) 시어사(侍御史)가 되었다.
1083년(선종 즉위) 문종과 순종이 잇달아 죽자 고상사(告喪使)로 의구심을 품고 있던 요나라에 가서 잘 설득하고 돌아왔다.
1085년 병부시랑(兵部侍郞)으로 공부상서(工部尙書) 임개(林槩)와 송나라에 등극사(登極使)로 다녀왔으며, 이듬해 우간의대부 상서좌승(右諫議大夫尙書左丞)을 역임하였고, 1088년에는 전중감중추원부사(殿中監中樞院副使)가 되었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진성규(秦星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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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