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李成美)
[상세내용]
이성미(李成美)
생졸년 미상. 고려의 문신.
1059년(문종 13) 지경산부사(知京山府事)‧전중내급사(殿中內給事)로서 『수서(隋書)』 680판(板)을 새로 조성(雕成)하여 왕에게 올려서 비각(秘閣)에 보관하게 하였다.
이때 안서도호부사 도관원외랑(安西都護府使都官員外郞) 이선정(異善貞)도 『주후방(肘後方)』 73판, 『의옥집(疑獄集)』 11판, 『천옥집(川玉集)』 10판을 새로 조성하여 바침으로써 함께 비각에 보관하였다.
1068년 지난해의 흉년으로 개경 북쪽의 백성들이 굶주리므로 국자사업(國子司業)으로서 사신으로 나가 창고를 열어 이들을 진휼하였다.
1072년 비서감(秘書監)으로서 지공거(知貢擧)가 되어 진사를 취하여 박유각(朴惟恪) 등 22인과 명경(明經) 2인을 급제하게 하였다.
1059년(문종 13) 지경산부사(知京山府事)‧전중내급사(殿中內給事)로서 『수서(隋書)』 680판(板)을 새로 조성(雕成)하여 왕에게 올려서 비각(秘閣)에 보관하게 하였다.
이때 안서도호부사 도관원외랑(安西都護府使都官員外郞) 이선정(異善貞)도 『주후방(肘後方)』 73판, 『의옥집(疑獄集)』 11판, 『천옥집(川玉集)』 10판을 새로 조성하여 바침으로써 함께 비각에 보관하였다.
1068년 지난해의 흉년으로 개경 북쪽의 백성들이 굶주리므로 국자사업(國子司業)으로서 사신으로 나가 창고를 열어 이들을 진휼하였다.
1072년 비서감(秘書監)으로서 지공거(知貢擧)가 되어 진사를 취하여 박유각(朴惟恪) 등 22인과 명경(明經) 2인을 급제하게 하였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민병하(閔丙河)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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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