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모(王國髦)
[상세내용]
왕국모(王國髦)
미상∼1095년(숙종 즉위). 고려의 무신.
1086년(선종 3)에 위위경(衛尉卿), 이어 상장군 직문하성(上將軍直門下省)이 되었다.
1095년 헌종이 즉위하여 권상서병부사(權尙書兵部事)를 삼으니, 당시 여론이 왕실은 미약한데 권세가 무인에게 돌아간 것을 한탄하였다. 이해에 이자의(李資義)의 반란을 평정하고 그 공으로 권판병부사(權判兵部事)가 되고 우복야 참지정사 권판병부사 주국(右僕射參知政事權判兵部事柱國)에 이어 판도병마사가 되었는데, 병으로 일을 보지 못하였으나 위엄이 조정에 떨쳤다. 숙종초에 수사도(守司徒)가 되었다.
숙종의 묘정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경렬(景烈)이다.
1086년(선종 3)에 위위경(衛尉卿), 이어 상장군 직문하성(上將軍直門下省)이 되었다.
1095년 헌종이 즉위하여 권상서병부사(權尙書兵部事)를 삼으니, 당시 여론이 왕실은 미약한데 권세가 무인에게 돌아간 것을 한탄하였다. 이해에 이자의(李資義)의 반란을 평정하고 그 공으로 권판병부사(權判兵部事)가 되고 우복야 참지정사 권판병부사 주국(右僕射參知政事權判兵部事柱國)에 이어 판도병마사가 되었는데, 병으로 일을 보지 못하였으나 위엄이 조정에 떨쳤다. 숙종초에 수사도(守司徒)가 되었다.
숙종의 묘정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경렬(景烈)이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장숙경(張淑卿)
성명 : "왕국모(王㕵髦)"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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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