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몽주(孫夢周)
[상세내용]
손몽주(孫夢周)
생졸년 미상. 고려 전기의 문신.
1010년(현종 1) 국자사업(國子司業)으로 과거에서 시무책을 제외한 시‧부만을 시행하도록 건의하였으며, 이해에 지공거가 되어 서숭(徐崧) 등 11명을 시취(試取)하였다.
이듬해 상서좌승(尙書左丞)이 되었고, 1014년 한림학사 승지(翰林學士承旨)가 된 뒤 1016년 예부상서에 올랐다. 문장에 능하여 충주 정토사(淨土寺)의 홍법국사실상탑비(弘法國師實相塔碑)와 지리산 지곡사(智谷寺)의 승려 혜월(慧月)과 진관(眞觀)의 비문을 지었으며 당대의 명필로 손꼽혔다.
1010년(현종 1) 국자사업(國子司業)으로 과거에서 시무책을 제외한 시‧부만을 시행하도록 건의하였으며, 이해에 지공거가 되어 서숭(徐崧) 등 11명을 시취(試取)하였다.
이듬해 상서좌승(尙書左丞)이 되었고, 1014년 한림학사 승지(翰林學士承旨)가 된 뒤 1016년 예부상서에 올랐다. 문장에 능하여 충주 정토사(淨土寺)의 홍법국사실상탑비(弘法國師實相塔碑)와 지리산 지곡사(智谷寺)의 승려 혜월(慧月)과 진관(眞觀)의 비문을 지었으며 당대의 명필로 손꼽혔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新增東國輿地勝覽
高麗史節要
新增東國輿地勝覽
[집필자]
이희덕(李熙德)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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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