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숭(金化崇)
[상세내용]
김화숭(金化崇)
생졸년 미상. 고려시대의 문신.
1051년(문종 5) 2월 어사잡단(御史雜端)으로 있을 때 양계(兩界) 지방에 기근이 들자 서경관내서도선무사(西京關內西道宣撫使)로 임명되어 창고의 곡식을 내어 진휼(賑恤)하였다.
9월에는 동북면병마부사(東北面兵馬副使)로 “여진족(女眞族)이 변경을 침략한다.”고 알려 적 59명을 죽이는 전과를 올리게 하였다.
다음해 관서(關西)‧안북(安北)양도가 기근이 들자 어사중승(御史中丞)으로 파견되어 구제하였다.
1059년 한림학사로서 지공거(知貢擧)가 되어 과거를 주관하고 양신린(楊信麟) 등을 급제시켰다.
1051년(문종 5) 2월 어사잡단(御史雜端)으로 있을 때 양계(兩界) 지방에 기근이 들자 서경관내서도선무사(西京關內西道宣撫使)로 임명되어 창고의 곡식을 내어 진휼(賑恤)하였다.
9월에는 동북면병마부사(東北面兵馬副使)로 “여진족(女眞族)이 변경을 침략한다.”고 알려 적 59명을 죽이는 전과를 올리게 하였다.
다음해 관서(關西)‧안북(安北)양도가 기근이 들자 어사중승(御史中丞)으로 파견되어 구제하였다.
1059년 한림학사로서 지공거(知貢擧)가 되어 과거를 주관하고 양신린(楊信麟) 등을 급제시켰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문수진(文秀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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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