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실집사(鬼室集斯)
[상세내용]
귀실집사(鬼室集斯)
생졸년 미상. 일본에 망명한 백제의 유민.
관위는 달솔(達率)이었다. 그러나 『일본서기』 톈지왕 4년 2월조에는 귀실집사의 본래 관위가 달솔이었다고 하였고 8년조에는 관위가 좌평(佐平)으로 나타나 있다.
665년 일본에서 소금하(小錦下: 백제 멸망 후 백제에서 온 유민에게 일본이 준 관위. 즉, 좌평에게는 錦位를, 달솔에게는 山位를 줌)라는 관위를 제수받았으며, 669년에는 좌평 여자신(餘自身)과 더불어 남녀 7백여 명을 데리고 오우미국(近江國) 가모군(蒲生郡)으로 옮겨 살았고, 671년에는 학직두(學職頭: 大學 生의 우두머리. 오늘날 문교부 장관)로서 다시 소금하의 관위를 받았다.
관위는 달솔(達率)이었다. 그러나 『일본서기』 톈지왕 4년 2월조에는 귀실집사의 본래 관위가 달솔이었다고 하였고 8년조에는 관위가 좌평(佐平)으로 나타나 있다.
665년 일본에서 소금하(小錦下: 백제 멸망 후 백제에서 온 유민에게 일본이 준 관위. 즉, 좌평에게는 錦位를, 달솔에게는 山位를 줌)라는 관위를 제수받았으며, 669년에는 좌평 여자신(餘自身)과 더불어 남녀 7백여 명을 데리고 오우미국(近江國) 가모군(蒲生郡)으로 옮겨 살았고, 671년에는 학직두(學職頭: 大學 生의 우두머리. 오늘날 문교부 장관)로서 다시 소금하의 관위를 받았다.
[참고문헌]
日本書紀
[집필자]
이형우(李炯佑)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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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