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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창(朴泰昌)

[요약정보]

UCIG002+AKS-KHF_13BC15D0DCCC3DB1653X0
자(字)성보(盛甫)
호(號)운계(雲溪)
생년1653(효종 4)
졸년?(미상)
시대조선중기
본관반남(潘南)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박세억(朴世檍)

[상세내용]

박태창(朴泰昌)
1653년(효종 4)∼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성보(盛甫), 호는 운계(雲溪). 박대하(朴大夏)의 현손이며, 박세억(朴世檍)의 아들이다.

1695년(숙종 21)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정언이 되고, 1699년 지평(持平)‧사서(司書)를 거쳐 1700년 이후 장령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國朝榜目
堂號備考
燃藜室記述

[집필자]

김능하(金綾夏)
대표명박태창(朴泰昌)
명태창(泰昌)
성명박태창(朴泰昌)

성명 : "박태창(朴泰昌)"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記聞v10費辭力卞有若爲國家深慮而枉被罪罰者然其縱恣無忌何至於此哉其在警責之道不可置而不論請前大司諫尹德駿掌令朴泰昌罷職日昨嶺孺柳沆爲名者投進一疏於政院而政院退却不捧其一篇措語未及詳知而槪聞其主意則以昨年討逆歸之誣獄
記聞v10○院啓前大司諫尹德駿掌令朴泰昌等相繼投疏深攻近日臺啓而至以昨年親鞫謂之不合何其言議之悖謬也希載業同何等惡逆而其時按獄大臣汲汲營救到
小華龜鑑v15逐則道一宜無異同且彥良供辭條貫甚明則謂以喪性以其招辭歸之於虛妄似此論議決不可服人心也云云○院啓尹德駿朴泰昌輩立異大論挺身分疏已極無嚴姜世龜疏語危險被竄亦涉太寬爲今臣子何敢伸救乎請德駿泰昌罷職不允已上僉載抄錄
小華龜鑑v15罪疑惟輕之典至於吳道一之影響不及者今日請竄何所據也云云答曰疏辭未知得當至於何必親鞫之說極可駭異也掌令朴泰昌上疏伸救南九萬尹趾完柳尙運吳道一又曰姜世龜疏出於爲春宮過慮而遽被竄謫何也昔唐肅宗時廣平王固無恙而李泌
郯述v01正使左參贊兪得一副使禮參朴泰昌書狀持平李廷濟
大事編年v19費辭力卞有若爲國家深慮而枉被罪罰者然其慫恣無忌何至於此哉其在警責之道不可置而不論請前大司諫尹德駿掌令朴泰昌罷職
大事編年v19院啓前大司諫尹德駿掌令朴泰昌等相繼投疏深攻近日臺啓而前以昨年親鞫謂之不合何其言意之悖謬也希載業同何等惡逆而其時按獄大臣汲汲營救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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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