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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봉(金瑞鳳)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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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號)상하(尙河)
생년1930
졸년2005
시대대한민국
활동분야서양화가/서예가

[상세내용]

김서봉(金瑞鳳)
1930년 5월 27일~2005년 3월 19일. 현대 서양화가‧서예가. 호는 상하(尙河)이다. 본적은 평안북도 철산군(鐵山郡)이며, 출신지는 서울이다.

부인은 이양훈이다.

평안북도 신의주상업고등학교(新義州商業高等學校)를 졸업하였고, 1954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1952년 김응현(金膺顯)‧김용진(金容鎭)‧김충현(金忠顯)‧노수현(盧壽鉉)‧민태식(閔泰植) 등과 함께 서예연구단체인 동방연서회(東方硏書會)를 창립하였고, 1960년부터 1991년까지 감사‧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전통 서예에 심취하였다.

1957년 김창렬(金昌烈)‧박서보(朴栖甫)‧하인두(河麟斗) 등과 함께 현대미술가협회(現代美術家協會)를 창립하면서, 순수 추상미술에 관심을 두고 다른 작가와 차별되는 표현을 시도하였고, 1960년대까지 앙가주망‧사실적 자연주의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1970년대 이후부터 한국의 산야(山野)‧풍치(風致) 등 동양의 멋과 정신이 담긴 풍경화를 주로 그렸다.

1970년부터 1989년까지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교수협의회장‧예술대학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 외 경력으로, 1989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조형예술협회 한국위원장‧남북문화교류협회 미술분과 위원장‧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1977년 첫 개인작품전을 가진 이후로 1991년까지 5회의 개인작품전을 하였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판문점 평화의 집 본회의장‧타이완 역사박물관‧환원미술관‧서울대학교 박물관‧고려대학교 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미술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990년 평안북도 문화상(예술부문), 1991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2004년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향년 7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김해진‧김호진이다.

묘는 파주시(巴州市)에 있다.

작품으로 『이포의 이른 봄』‧『복숭아꽃 피는 계절』 등이 있다.

[참고문헌]

연합뉴스(2005. 3. 20)

[집필자]

김경희
수정일수정내역
2011-10-31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